꼭 알아야할 마켓 수수료3. 옥션, 지마켓, 11번가

꼭 알아야할 마켓 수수료3. 옥션, 지마켓, 11번가

안녕하세요, 윈들리 김승현입니다. 지난번 컨텐츠를 통해 네이버의 수수료에 대해 다양한 판매 방식을 비교하며 살펴보았습니다. 혹시 아직 확인 못하신 분은 지금 바로 살펴보고 오세요!

꼭 알아야할 마켓 수수료1. 네이버

오늘은 네이버에 이어 오픈마켓으로 유명한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수수료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물건을 팔고 싶은 사장님들과 물건을 사고 싶은 구매자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상의 커다란 시장입니다.

이 곳은 이미 구축된 ‘시장’이라서 직접 쇼핑몰 웹페이지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사장님은 좋은 상품만 가져와서 구매자들이 많은 이 곳에서 판매만 하면 된답니다.

또 오픈마켓은 플랫폼 홍보를 위해 홍보에 많은 투자를 함과 동시에 다양한 광고 상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장님의 상품을 비교적 수월하게 관심 구매자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지요.

하지만 수수료가 비교적 높아요. 각 플랫폼별, 상품의 카테고리 별로 수수료가 다르며, 판매가 이루어질 때 마다 최소 1%에서 많게는 15%까지 부과됩니다.

예를 들면 백화점 상품권 등을 판매할 때 수수료 1%, 네트워크 자재, USB 등의 컴퓨터 용품은 5%, 화장품이나, 쥬얼리, 시계, 의류 등을 판매하면 13%, 해외원서 등을 판매하면 15%가 부과됩니다.

세 개 플랫폼 모두 수수료가 비슷하지만, 특정 카테고리에 있어서는 다른 오픈마켓보다 저렴한 곳도 있답니다.

오픈마켓의 수수료가 높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 상품을 검색할 때 최저가 상품이 오픈마켓으로 유도 되는 경우가 있지요? 오픈마켓에서는 가격비교 사이트들에서 자주 묶여서 노출되는데 이때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추가 할인 쿠폰을 소비자에게 지급해 판매자를 지원합니다.

수수료가 조금 높게 느껴지더라도 판매자는 수수료를 고려해 가격을 책정하고,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쿠폰들을 활용한다면 오히려 다른 플랫폼들보다 매출이 빨리 일어나거나, 다른 플랫폼에 비해 모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중 11번가는 신규 셀러에게 1년동안 고정 수수료 최대 6%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를 고려하시는 사장님께서 참고하시면 좋답니다.

아래 표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이 기본적으로 얼마의 수수료과 부과되는지 보고, 또 어디가 가장 저렴한지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상세 카테고리는 각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른 배송 상품 - 지마켓 '스마일 배송'

지마켓의 빠른 배송 상품인 스마일 배송은 오후 8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상품을 묶음 배송으로 발송하는 형태이지요.

주문부터 입고, 재고관리, 포장, 배송까지 온라인 판매에서 발생하는 모든 주문 처리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입니다.

특히 스마일배송 상품은 단 1개만 판매해도 출고일 다음날 즉시 정산되는 시스템입니다. 빠르게 판매대금이 정산되기 때문에 사장님의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지요.

스마일배송은 ①기본 보관비②보류재고 보관비로 구성됩니다.

기본 보관비는 가로100cm*세로100cm*높이160cm의 파렛트 당 하루에 1000원이 부과됩니다.

여기에 보관등급에 따라 할증이 붙는데요. 월 30% 이상의 회전율이라면 정상 등급으로, 3개월 연속 30%미만의 저회전 등급일 경우에는 파렛트당 일 4000원의 추가 보관비가 부과됩니다.

따라서 30%이상의 회전율을 유지한다면 파렛트당 하루에 1000원, 3개월동안 30%미만의 회전율을 보이면 4개월차부터 하루에 5000원이 부과되는 것이지요.

보류재고란 스마일배송 센터에서 판매가 불가능하며 반출이 필요한 상품을 말합니다. 유통기한 만료재고나 반품재고, 파손재고 등으로, 보류재고 보관비는 파렛트 당 1000원이 부과됩니다.

종합하면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따라서 재고관리를 잘 해준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